뭔가 핑크문은 커버 땜시 그런가 초현실적인 느낌을 항상 받는데 Horn은 그런 분위기의 정점을 찍었달까.. 들을때마다 오묘하고 모호한 감정이 듬비록 곡은 1분 22초짜리 기악곡이지만 제 핑크문 최애 트랙
따로 듣진 않아도 종종 생각나는 노래
전곡이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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