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 Non - 히팝
년도 : 2015 ~ 2018
대부분이 멜론차트에 올라와있던 팝 노래였습니다. 엄마차 타면 나오는 곡들을 좋아했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힙합에 조금씩 관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빅뱅을 좋아했네요. ㅋ.ㅋ
Part - 2 : Pop
년도 : 2019 ~ 2020
에미넴을 입문하기 시작하면서 차트음악이 아닌 유명한 팝송들을 찾아듣기 시작했습니다. 이 중에선 아직까지도 듣고 있는 음악이 몇 개 있기도 하네요?
그리고 누나가 듣는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Supalonely와 Juice, Wish you were gay 등등,, 추억의 곡들이네요 ㅋㅋ
Part 3 : Pop (심?화 버전)
년도 : 2021 ~ 2023 초중반
AJR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때잉 채널과 학점을 등진 머학생이라는 채널을 즐겨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둘의 영향력이 세네요. 그리고 이 쯤부터 앨범을 통으로 돌렸던 것 같네요?
Part - 4 : 히팝 & R&B
년도 : 2023
에미넴의 MMLP, 칸예의 MBDTF를 2023년 초에 듣고 힙합을 계속 찾아듣다가 엘이에 처음 가입하고, 좋은 앨범들을 얻어갔던 기억이 듭니다. 이 탑스터에 있는 대부분의 앨범이 당시 엘이픽이었던.. ㅋㅋㅋ 그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여러분들이 옛날에 좋아하던 음악은 무엇이 있나요?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Re-OPmdmyECp1Dy7LIgL6BM-SCkZkxUR
이 리스트 보시면 제 어린시절의 음악이 담겨있습니다
근본력 넘치는 거 보소?
팝, R&B 등등 조화롭게 섞여있네요
어떻게든 빅뱅은 담기는 게 ㄹㅈㄷ
빅 뱅 조 아
개인적으로 옛날에 퀸음악 자주 들었습니다 디깅을 한건 아니고 어머니가 퀸 골수팬이셔서..
음악취향은 부모님 영향을 많이 타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가 에미넴 팬이셨어서 그런지 제가 에미넴을 제일 좋아함
고등래퍼 -> 위켄드 -> 제이팩 -> 하이퍼팝 -> 드레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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