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 본 애가 3대 기획사에서 온
스파이일 가능성이 높음.
이번 곡으로 이 그룹의 정체성에 대해서 의문이 생김.
본래 팬들이 매우 많이 실망했을 듯.
한국에서 이 들만이 낼 수 있는 시너지가
아무 효율도 못 내고 있음.
솔직히 그냥 2010년 초에 나올 법한 걸그룹 노래임.
선공개가 앨범의 방향성을 알리는 역할이 아니라면
난 앨범은 기대하고 있음.
스파이일 가능성이 높음.
이번 곡으로 이 그룹의 정체성에 대해서 의문이 생김.
본래 팬들이 매우 많이 실망했을 듯.
한국에서 이 들만이 낼 수 있는 시너지가
아무 효율도 못 내고 있음.
솔직히 그냥 2010년 초에 나올 법한 걸그룹 노래임.
선공개가 앨범의 방향성을 알리는 역할이 아니라면
난 앨범은 기대하고 있음.
이대로 계속간다면 뭔가 고민중독으로 커하 찍는걸로 끝날거같음... 뭔가 내가 기대를 많이했나??
노이즈마케팅도 좀 짜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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