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보다 안정을 추구하는 것은 사람이 나이가 들었다는 현상 중 하나라고 하네요. 근데 저도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있을 때가 있어요. 그게 꼭 나쁜 것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분들이..
곧이다 ㅠㅠ
저도 곧임ㅠㅠ 93년생 31살...
그래서 그분들이..
이제 절반이네 껄껄
저는 새로운 것을 계속 추구하겠습니다
전 아직 한참 남았는데 왜 디깅이 귀찮지..
전 종나게 디깅하는거 보니 아직 늙지 않았다는 증거겠군요
저같은 경우는 17살 때 취향 정립 및 완성됐고 그 뒤로 20년이 지났지만 예외 케이스는 딱히 없었네요
33세까지도 새로운 음악에 귀가 열려있다면 정말 진보적인 사람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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