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PEGMAFIA - I Lay Down My Life for You
2. 파란노을 - Sky Hundred
3. Jinbo - SUMMER FREAK: Sun, Rain, Love
4. Farben - Beautone
5. Susumu Yokota - Will
6. 明日の叙景 - アイランド
7. Pusha T - Daytona
8. Burzum - Filosofem
9. Ride - Going Blank Again
10. 환지 - 유언의 화단
11. 등아 - 분기점
12. 結束バンド - Re:結束バンド
13. the cabs - 一番はじめの出来事
14. tricot - T H E
15. what is your name? - The Now Now and Never
16. 씨잼 - 킁
17. 크리스탈티 - 하이스쿨 뮤지컬
18. HANABIE. - 来世は偉人!
19. Sorry... - Innocence.Love.Sadness
20. Blade and Bath - Rotten in Loneliness
21. Chikoi the Maid - Victim
22. 乙女絵画 (Otomekaiga) - 川
23. Kanye West - Yeezus
24. NewDad - MADRA
25. Mass of the Fermenting Dregs - Mass of the Fermenting Dregs
처음 들은 앨범 : 3, 4, 5, 11, 12, 13, 15, 17, 18, 19, 20, 21, 22, 24
최고의 발견 : 15. what is your name? - The Now Now and Never
베스트 : 25. Mass of the Fermenting Dregs - Mass of the Fermenting Dregs
워스트 : 5. Susumu Yokota - Will
최근에 앨범들을 잘 안 돌리기도 했고 쓸 말도 생각이 안나서 안쓰려고 했는데 그냥 기록해놓는다는 느낌으로 썼습니다
나우나우 네버 존나 좋음
ㄹㅇ 미친듯이 좋음
크리스탈티 어떠셨나요?
커버는 투니버스 갬성인데 정작 음악은 하이틴 느낌이라 약간 당황하긴 했는데 어쨌든 향수를 자극하는 음악
저는 꽤 좋게 들었습니다
Chikoi the Maid 저앨범 말고
small maid in the big world 들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저것도 들어봐야징
우연히 알고리즘에 뜨길래 들어봤는데 나름 나쁘지 않았던거같네요
그 앨범도 들어보겠습니다
메이드코어 라는 장르인데 러시아 메이드씹덕 커뮤에서 발전한 메탈+브레이크코어 장르라고 하더군요 ㅋㅋ 저도 얼마전에 알게된 장르인데 나름 괜찮은 앨범들이 있습니다. 젤 괜찮게 들었던건 Yakui The Maid - goodnight world 라는 앨범인데 함 들어보세용. 그 외에도 OOO the maid 겁나많음 ㅋㅋㅋ
오 크리스탈티 한때 좀 들었었는데 새 앨범 나왔구나
포크라노스에 올라왔더라고요 ㅎㅎ
The Now now and Never 개명반
ㄹㅇ 명반
Newdad 앨범 알고리즘으로 들었는데 괜찮더라고요
근데 인지도높은 밴드도 아니고 신보인데 일본여행가서 lp 봐서 신기했음
저도 알고리즘으로 떠서 우연히 들었네요 ㅋㅋ
HANABIE MENTIONED🔥🔥
하.... 봇치 총집편 후편 아직 개봉안해서
노래 안듣고 뻐기는중입니다.
전편 영화관에서 봤을때 너무 좋았어요.
저는 사실 봇치더락을 안 봤습니다...ㅎㅎ
미소녀진보+더캡스추
더캡스 이번에 처음 들었는데 진짜 좋았어요
진보 이번 앨범도 여름에 맞게 너무 좋았고요
What is your name? 너무 좋은데 애니 너의 이름은이 너무 유명해서
검색할 때 무조건 the now now and never까지 붙여야 나오죠.. 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