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5 / 5
부서지는 세계의 파편이 내 옆을 스쳐 지나가는 느낌 이랄까.
2. 4.5 / 5
죽음이 숭고해지는 것 같다. 따뜻하다.
3. 3 / 5
트랩 붐뱁 섞어놓고 좀 분위기 잡아놓은 그런 앨범.
4. 3 / 5
메인 스트림 하위호환. 가사 빼고는 그리 좋단 느낌이 없었다.
5. 3.5 / 5
갠적으로 노이즈 좀 도전하고 싶어서 노이즈 팝이 쉬울 것 같아서 이 앨범을 들었는데, 그냥 뭔가 열정적인 소리 같다. 그게 끝이다.
6. 3.5 / 5
이것도 위와 비슷한 이유로 이번엔 노이즈 락에 도전했다. 평가에 비해 너무 뭐가 없었다. 단순하기만 한 드럼에다가 거친 연주를 슥슥 입혀놨는데, 어느정도 좋긴 하다만, 딱 그정도다.
https://namu.wiki/w/Virgins
virgins 앨범 좋게 들은 김에 나무위키 문서도 만들었다.
재블린 너무 아름다워요.,, 요라텡고랑 클렌브랑카 저거 둘 다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뭔가 느낄 포인트 같은게 있나요
음.. 저의 경우 painful는 청취 시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것 같고, the승천은 치밀한 레이어, 긴장과 해소 같은 것들..? 그래서 노이즈 없었어도 좋아했을 것 같음.
팀헤커ㅇㅈ
노이즈 팝은 조월의 깨끗하게, 맑게,가 정말 좋아요
노이즈 접수 완료
님이 그러니까 좀 무서운데요
박쥐 무슨 영화 ost 앨범 듣는 기분이어서 좋앗음
저 앨범 듣기 전에 이현준 - 재만 들은 상태였던지라 어두운 붐뱁씻일줄 알고 들었는데
트랩도 있어서 꽤나 많이 실망했던...
팀헤커 감상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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