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이라곤 오아시스 라헤 핑플정도만 들었었는데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두번만에 느꼈네요… 이게 저희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음악이란게 밑기질 않습니다..이 다음엔 뭘 들을지 추천해주세요
나름 최신 프락인 블랙 미디 hellfire 어떠신지
스트록스 Is This It도 들어보시죠
킹크림슨의 Red까지 고고 하시져
22222
토킹 헤즈-Remain in Light 안 들어보셨다면 꼭 들어보세요
비슷한 느낌의 킹 크림슨-Discipline도 추천드립니다
디스코 정주행 가시죠
크림
레인보우
이 두팀 들어보심이 어떠신지...
Electric Ladyland 한번 드셔보세요
데이비드 보위 추천드립니다
입문용으론 Ziggy Stardust ㄱㄱ
저랑 비슷하네여 일단 킹크림슨 2집하고 7집도 들어보시고
예스 close to the edge, fragile
제네시스 selling England
데이비드 길모어 Rattle that lock, on a island
크림 wheels of fire 정도?
킹 크림슨 1집 듣고 났을때
매운맛이 맘에 들었다: 지미 헨드릭스 - electric lady land 또는 are u experienced?
옛날 락 지기징이 맘에듬: 데이빗 보위 -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
프로그레시브 락 특유의 곡 전개 가 맘에든다 (약간 신스나 전자악기 소리도 좋다면)
: 예스 close to the edge 등등 프록 락 밴드 파기
yes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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