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노이징이 너무 심해서 가사가 잘 안들림
하지만 중간중간 사운드가 쉬어갈따 나오는
일상적인 아버지와의 대화나 가족들끼리의 대화들이
뭔가 가슴 한구석의 감성을 자극하는거 같음
가사 아예 안들려도 저 감성 자극 하나로
3.5/5 주고 싶음
하지만 중간중간 사운드가 쉬어갈따 나오는
일상적인 아버지와의 대화나 가족들끼리의 대화들이
뭔가 가슴 한구석의 감성을 자극하는거 같음
가사 아예 안들려도 저 감성 자극 하나로
3.5/5 주고 싶음
그 숨막히는 노이즈가 제맛이죠
오늘은 늦은시간에도 활동하시네요
음악듣다가 정신이 팔려서 ㅎㅎ;
갠적으로 저도 좋기 듣긴 했는데
지금 반응은 약간의 거품이 낀 것 같아요.
여전히 마음속엔 2집이 더 좋네여.
전 아직 슈게이징 못느끼겠음 ㅠㅠ
향수는 문제아지만 최강
원래 슈게이징이 그런거 아닌가요
노이즈도 아티스트마다 색깔이 모두 다른데
특히 파란노을의 노이즈는 불꽃놀이의 금색 폭죽이 온 밤하늘을 환하게 수놓은 거 같음
사실 그건 비단 파노 뿐만 아니라 슈게이징 종특이라서 ㅎㅎ
그래도 좋게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