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CQ - The Love Movement
젤 좋아하는 ATCQ의 앨범. 내가 힙합 프로듀서라면 이런 앨범을 만들고 싶다.
Fear Factory - Demanufacture
역시 명작은 세월을 타지 않는다.
OsamaSon & Glokk40Spaz - 3vil Reflection
괜찮게 뽑혔다. 그게 그거인 사운드라 오래 들을 것 같진 않지만.
Fishmans - Neo Yankees' Holiday
은근히 자주 손이 가는 앨범. 피쉬맨스의 초기작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다.
Boldy James & Sterling Toles - Manger on McNichols
드럼리스가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의 매력.
마지막꺼 앨범명 궁금했는데 요렇게 알아가네요ㅎㅎ감사합니다
볼디제임스는 신이야
소신발언) 피시만즈 초기작들 개인적으로 오렌지랑 비슷할 정도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좀 저평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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