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징스2024.07.22 21:38조회 수 493추천수 2댓글 10
welcome to fight club.
여담이지만 where is my mind 듣고 기대해서 앨범 재생했다가 좀 실망했던 기억이... 갠적으로 doolittle가 더 좋았음요
지금까지 본 영화 중 엔딩으로는 파벨만스랑 투탑인 영화
전 엔딩은 다크나이트, 라라랜드, 트루먼쇼...
대신 엔딩보다는 영화 자체가 제 인생에서 손에 꼽는 인생영화입니다
오
저도 살면서 본 영화 엔딩중에서 젤 좋아합니다
surfer rosa 듣고 실망했던거 공감.. 요새 두리틀이 질려서 보사노바쪽에 손이 자주 가는데 진짜 맛도리네요
보사노바 좋음 ㅋㅋㅋ
ㅇㄱㄹㅇ
그래도 Gigantic은 명곡이죠..
파이트 클럽 추
ㅋㅋㅋㅋ 프로필사진이 너무 웃겨요 ㅠㅠ
저도 서퍼 로사보다는 두리틀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지금까지 본 영화 중 엔딩으로는 파벨만스랑 투탑인 영화
전 엔딩은 다크나이트, 라라랜드, 트루먼쇼...
대신 엔딩보다는 영화 자체가 제 인생에서 손에 꼽는 인생영화입니다
오
저도 살면서 본 영화 엔딩중에서 젤 좋아합니다
surfer rosa 듣고 실망했던거 공감.. 요새 두리틀이 질려서 보사노바쪽에 손이 자주 가는데 진짜 맛도리네요
보사노바 좋음 ㅋㅋㅋ
ㅇㄱㄹㅇ
그래도 Gigantic은 명곡이죠..
파이트 클럽 추
ㅋㅋㅋㅋ 프로필사진이 너무 웃겨요 ㅠㅠ
저도 서퍼 로사보다는 두리틀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