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u Sugimoto - Since 2016
뭔가 색다른 걸 듣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들은 앨범. 대성공이었다.
Mark-Almond - S/T
Mark-Almond - Othet Peoples Rooms
비 오는 날은 무조건 Mark-Almond. 공식처럼 암기할 것.
El Fudge - Chronic Irresponsibility
예전에 힙합 좀 듣는다는 리스너들은 다들 집에 한 장씩 쟁여 두었다는 전설의 앨범. 그 시절 언더그라운드의 향기가 물씬!
Charles Manson - Trees
살인범이 연주하며 부르는 lo-fi 포크송.
Peter Brötzmann / Keiji Haino / Jim O'Rourke - Two City Blues 2
어제의 1에 이어 오늘은 2를 들었다. 무인도에 갈 때 데려가고 싶은 3인의 거장들.
Crimson Glory - S/T
너무나 유니크한 80년대 USPM 클래식.
Two City Blues 같은 걸 무인도에?
일상생활 가능하신가요?
ㅋㅋㅋㅋㅋ
포크로 사람을 죽였나
찰스 맨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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