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쓰레기더라도 잘생기면 다 용서됩니다

ㅋㅋㅋㅋ

갑자기 든 생각인데 펑크 락은 프리재즈의 자식인 것 같아요. 그리고 펑크 락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장르였죠. 그 말인 즉슨 프리 재즈는 충분히 대중적인 장르임을 증명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프리재즈는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준 장르라는 게 되죠. 분명 음악적 요소가 있어서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주었기에 프리재즈는 음악의 범주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됩니다!

잘생기고 감미롭게 연주하기만 하면 발라드처럼 감미롭다라는 단어만을 바라보고 그것만을 표현하기에 급급한 새로운 시도가 없는 장르가 될 뿐이지요.

프리재즈는 이름애서부터 자유를 추구합니다. 내 맘대로 할 수 있기에 락 엔 롤, 힙합이 나올 수 있겠죠.

아니, 에당초 재즈가 자유로움의 이름 아래에 있는 장르가 아니던가요?

프리재즈가 재즈의 부모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러고 보니 최초의 음악에는 규칙성이랄 게 없었다랬죠. 프리재즈가 그 근본에 더 가깝다는 말입니다. 아이가 처음 노래를 따라부를 때 아이 맘대로 부르게 되는 것은 아이의 음악적 기능이 아직 잘 형성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선 최선을 다해 따라부른 결과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프리재즈 또한 혼란 속에서 최선을 다해 무언가를 표현하는 장르입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은 프리재즈는 위대한 장르이다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론

프리재즈 짱

쿨 재즈 죽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