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인생 첫 오사카 섬머 소닉을 갑니다.
madison ivy, super beaver가 일정이 겹처서 상당히 아쉬운데
사실 madison ivy는 노래보다는 얼굴과 몸매 보러 가는거라
2~3곡 정도 보다가 super beaver보러 이동해야 겠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nothing but thieves 보러 간 다음에
one republic을 보러 다시 이동해야 겠네요
쓰면서도 스테이지 옮겨 다니느라 개 지칠 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만박 기념이 얼마나 클 지는 모르겠는데 걱정이군요
끝나면 제가 도쿄가 아닌 오사카에 섬머소닉을 보러 가는 이유인
Vaundy가 나오는군요
괴수의 꽃노래, 주름 맞추기 개 미친듯이 따라 부를 겁니다
마무리는 Underworld (노래잘 모름) 보다가
lil yachty로 마무리하고 싶네요
모네스킨은 음악이 취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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