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de - Dog Man Star
스웨이드 내한 기념으로 들었다. 명작 중의 명작이자 내 기준 브릿팝 1황 앨범. 무조건 디럭스 버전으로 들어야 함.
Mooon - III
60년대 사이키팝을 2024년에 그대로 재현했다. 꽤 재미있는 청취였음. 비틀즈 팬이라면 마음에 들지도...?
Devilgroth - Mortuus Aurora Borealis
포스트 메탈에 아방가르드가 황금 비율로 섞였다. 매우매우 신선했음.
Scrooge - Ride Wit Me
스눕독의 언더그라운드 버전. 스눕독의 앨범들에서 채워지지 않는 2%를 채워준다.
Rush - A Farewell to Kings
러쉬도 1집부터 마지막 앨범까지 정주행할 가치가 있는 레전드다. 좋은 앨범들이 너무 많고 이것도 그중 하나.
스웨이드2집 좋아하는데 디럭스반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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