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웨인 신앨범

초반은 그냥저냥 괜찮은데 후반 들어보시면 알게 됩니다

음악은 어디까지나 취향이니 잘 몰라서 좋고 그런 건 없어요

당연히 4 5 번 좋아하는사람 있겠죠 음악은 취향입니다 본인 좋으면 그만

다른 사람 평가를 너무 신경 쓰지는 마세요 본인이 좋으면 그게 명곡이고 명반이죠

좋으면 좋은거져 굳이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심해지면 남들이 좋다하면 싫어짐

전 힙합만 20년째 듣고있었는데 새앨범 전체적으로 좋던데요? 물론 개쩐다는 아니고 릴웨인이 하고싶은거 다하는거같아서 재밌게 들음

본인이 좋게 들으면 좋게 듣는거죠

재밋게 들음

릴웨인의 Carter 시리즈는 상징성이 좀 크긴 합니다. 그래서 오는 실망감도 없잖아 있겠죠

제 기준에선

Carter 시리즈 이름값을 못해서 구리다 vs 그냥 구리다

이 사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은 하는데

본인이 듣기에 괜찮으면 상관 없죠 사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