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작 2장
The Decemberlists - As It Ever Was, So It Will Be Again
어느덧 중견 밴드가 됐구나... 선량한 음악을 꾸준히 해왔고 이번 신작도 여전히 선량하다. 벽에 걸어 놓고 싶을 만큼 커버도 예쁘다.
Conifere - L'impôt du sang
이게 뭐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튀어나온 아름다운 앨범.
옛날 옛적 명작(진짜임) 4장
King Tee - Act a Fool
웨스트 코스트 근본이자 디스코그래피 짱짱한 킹티 형님의 개쩌는 데뷔작. 요즘은 왜 이 시절 올드스쿨이 더 신선하게 들리는지 모르겠다.
OG Cell-E-Cel - It's on and Crackin'
날것 그대로의 갱스터 힙합.
Hijack - The Horns of Jericho
브리티쉬 랩 선구자들 중 하나. 진짜 오랜만에 들었는데 텐션 장난없다.
Royal Flush - 976-Dope
힙합을 좋아하는 모두에게 권해주고픈 완전 근본 of 근본 힙합 뮤직.
킹t형님 거의 다좋은데 인지도가 너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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