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성을 뽐내면서 재치 있게 앨범을 여는 인트로와 그 뒤를 폭발적으로 이어주는 <거짓말>은 매우 짜릿하고, 앨범의 마지막 두 곡 <Oh Ma Baby>와 <Always>는 단조롭기 짝이 없어서 감흥에 젖게 만들기보다는 노래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게 만든다.
장르성을 뽐내면서 재치 있게 앨범을 여는 인트로와 그 뒤를 폭발적으로 이어주는 <거짓말>은 매우 짜릿하고, 앨범의 마지막 두 곡 <Oh Ma Baby>와 <Always>는 단조롭기 짝이 없어서 감흥에 젖게 만들기보다는 노래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게 만든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싱잉천재권기백
Fishmans
Irvine
넌재미없는하우스테크노DJ
DannyB
Alonso2000
너도밤나무
M.a.a.dCity
파하핳핳
이반
ㅅㅈㄱㅈㄱㅈ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야 하나요~
그 노래에서 탑의 목소리가 매우 좋다는 것이 실감되더라고요.
어웨이즈보다 빅뱅3라고 포에버위드유 수록된 앨범이랑 마지막인사 수록된 핫이슈도 좋습니다
덜 익은 냄새 솔솔나는 앨범
정확한 표현이네요
근데 닉네임은 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