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midwest2024.05.27 11:47조회 수 608댓글 7
알엠은 큐레이터로써의 역량이 굉장히 뛰어나 보이는데
이 사람이 컴필 지도해보면 어떨까 궁금하네요
저도 이번 정규 듣고 많이 놀랐음요
특히 도모다치..
원래도 선입견이 심한 편은 아녔지만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완전 아티스트가 된듯요 ㄷㄷ
그게 본인 정규잖아요
컴필은 아니죠
태클 죄송한데 그걸 알엠 개인의 역량으로 봐야할지 회사의 역량 및 디렉션으로 봐야할지는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ㅎㅎ
크레딧 보니까 확실히 디렉터,프로듀서,엔지니어가 오지게 참여했네요 ㅋㅋㅋ 자세한 사정은 알 방도가 없지만 퀄리티 자체는 자본력에서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앨범의 감성은 당연히 RM본인이 의도한거일텐데 그런것만 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듭니다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rm 본인의 참여가 없는 것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제작 전반에 바밍 타이거 산 얀의 디렉팅과 총괄 프로듀싱 없이 나올 수 있던 앨범인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저도 이번 정규 듣고 많이 놀랐음요
특히 도모다치..
원래도 선입견이 심한 편은 아녔지만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완전 아티스트가 된듯요 ㄷㄷ
그게 본인 정규잖아요
컴필은 아니죠
태클 죄송한데 그걸 알엠 개인의 역량으로 봐야할지 회사의 역량 및 디렉션으로 봐야할지는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ㅎㅎ
크레딧 보니까 확실히 디렉터,프로듀서,엔지니어가 오지게 참여했네요 ㅋㅋㅋ 자세한 사정은 알 방도가 없지만 퀄리티 자체는 자본력에서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앨범의 감성은 당연히 RM본인이 의도한거일텐데 그런것만 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듭니다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rm 본인의 참여가 없는 것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제작 전반에 바밍 타이거 산 얀의 디렉팅과 총괄 프로듀싱 없이 나올 수 있던 앨범인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