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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글리치 노이즈 질감 + 프랑스식 하우스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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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왜 Z세대는 다시 슈게이징에 열광하는가 - 나무위키
그냥 장난삼아 나무위키에 옮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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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정치성향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지만
정치성향을 떠나서
음악은 참으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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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 the Music of Twin Peaks - 나무위키
솔직히 슈슈에게 이런 컨셉은 별로 안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트윈 픽스 멜로디는 매번 들어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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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angered Philosophies - 나무위키
달렉의 인더스트리얼 힙합 질감은
거의 슈게이징 수준입니다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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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재즈 극혐
프리재즈 죽어라
오넷의 저 앨범은 프리재즈라기보다는 포스트밥에 가까운뎁쇼. 아주 듣기 편한...
암튼 프리재즈 홍보 언제나 감사!
사실 아직 들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어쨌든 프리재즈의 파생작품이더라도 극혐합니다
오넷콜맨 앨범 쭉 들어보면 와장창 후드려패는 프리재즈 앨범은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의외로 허비 행콕만큼 듣기 편한 앨범들이 많아요~ ㅋㅋ
Free Jazz 같은 앨범을 가장 먼저 들었던 사람이라서
그때 첫인상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ㅋㅋ
Science Fiction 같은 프리재즈는 좋아합니다
이정도면 어둠의 프리재즈 전도사 아닐까
케니G를 전세상에 전파할 겁니다
아니 유명 음반이 뭔가요ㅋㅋ
사실 저도 잡지 사기도전에 무작정 ㅋㅋㅋ
일단 읽어봐야겠네요 ㅋㅋㅋ
폼 폼
어감부터 참 ㅋㅋㅋ 정치적으로 ㅋㅋㅋ
프리재즈를 혐오하지만 누구보다 나무위키 문서를 열심히 만드는.. 이정도면 애증의 짝사랑이 아닐까?
히틀러 같은 사람도 어쨌든 역사책에 반드시 기록해야합니다
프리재즈를 없애기 위해 프리재즈들을 본보기처럼 전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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