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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Aretha Franklin-I Never Loved a Man the Way I Love You
소울의 여왕 Aretha Franklin의 진가를 세상에 널리 알린 대표 앨범.
39: Nas-Illmatic
어두운 재즈 힙합과 함께 등장한 천부적인 음유 시인, 90년대 뉴욕 사운드를 정의하다.
38: Carole King-Tapestry
숨은 작곡가에서 무대 위 주인공으로 도약하며 1970년대 싱어송라이터 전성기를 이끈 앨범.
37: Wu-Tang Clan-Enter the Wu-Tang (36 Chambers)
투박한 드럼, Lo-Fi 샘플링, 쿵푸, 그리고 강렬한 라임으로 완성된 힙합 걸작.
36: Beyoncé-BEYONCÉ
변화하는 팝 트렌드를 현명하게 탐험해 구축한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음악 세계.
35: The Clash-London Calling
기존의 펑크 정신을 초월한 실험적이고 정치적인 메시지로 가득 채운 더블 앨범.
34: Public Enemy-It Takes a Nation of Millions to Hold Us Back
권위와 부조리에 맞서는 소음과 랩. 머리부터 발끝까지 투쟁 정신을 갖춘 최전방의 힙합.
33: Radiohead-Kid A
치밀한 전자음과 몽환적 우울로 21세기 록의 새 지평을 열어젖힌 혁명적인 앨범.
32: The Notorious B.I.G.-Ready to Die
죽음이 도사리는 거리의 삶과 범죄를 생생한 랩으로 그려낸 이스트 코스트 힙합의 걸작.
31: Alanis Morissette-Jagged Little Pill
거침없이 솔직한 목소리로 여성의 금기를 시원하게 깨부수는 록 앨범.
저 링크 타고 들어가서 나오는 앨범마다의 굵직한 코멘트들을 가져와 봤습니다
힙합이 꽤 많네요?
그나저나 이러면 라헤는 여기서 끝인가..ㅜㅜ
마돈나 있었나?
77위에 있네요
레이 오브 라이트가 정배가 아니였다니
비욘세 생각보다 낮네
진짜 예측이 안돼요
위켄드 몇위할라낭
이것도 패싱당하면ㄷㄷ
위켄드는 지금까지 안나왓으면 가능성 없죠.
아마 없을거 같아요
100위 후보였다 탈락 했을듯요
아레사 캐롤킹은 10-20위권일줄 알았는데.. 앨라니스 저 앨범은 개인적으로 과대평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비욘세 너무 높음
저 앨범 나올때 음악 안 들으셨군요.
본인이 곡 안쓰잖아요
최고의 송라이터를 뽑는 리스트가 아닌걸요..
일매틱 < 비욘세 ㄷㄷ
벨앤세바스찬은 100위안에 없는건가요...
설마 테일러스위프트가 이 위에 있는건 아니겠죠
솔직히 하나쯤 무조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무섭긴 하네요 막 10위권 안에 3장씩 올리고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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