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Rainymatic2024.05.16 16:35조회 수 538댓글 18
Revolver > Abbey Road
나같은 경우엔 Sgt.pepper>Abbey road> white album=rubber soul=revolver
리볼버나 화이트앨범은 한 장르에게 영감을 줬다면 후추상사는 한 시대에게 영감을 준거 같아서 더 선호함
확실히 페퍼상사가 하나의 문화를 주도한거엔 이견이 없죠
역사상 길이 남을 앨범임
다만 전 음악적 완성도에서 리볼버가 조금 더 앞서있는 것 같아 (말은 거창하게 했는데 그냥 제 취향임) 좋아합니다
근데 솔직히 나도 제일 많이 듣는건 리볼버긴 함
소신발언) 비틀즈 못느낌
Factos
페퍼상사>>
전 MMT가 제일 좋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Abbey Road가 뭔가 완성도, 실험성, 대중성, 여러 측면에서 전혀 꿀릴 게 없거나 오히려 넘어서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뭔가 비틀즈의 마지막 마스터피스처럼 느껴져서 괜시리 애정이 많이 가더라고요
뭐가 더 위다 할 건 아닌데 Abbey Road를 그냥 더 좋아하고 있습니다 요즘
솔직히 라헤마냥 비틀즈도 탑3 앨범 구분은 의미 없다고 생각 걍 취향 차이
Sgt, MMT, Abbey Road, Rubber Souls, Let It Be > Revolver
페퍼상사,애1비로드 다 못느꼈는데 리볼버는 극락간거 보면 리볼버가 비틀즈 커하 맞음 ㅇㅇ
뭐 당연한 소리를
에미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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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나 화이트앨범은 한 장르에게 영감을 줬다면 후추상사는 한 시대에게 영감을 준거 같아서 더 선호함
확실히 페퍼상사가 하나의 문화를 주도한거엔 이견이 없죠
역사상 길이 남을 앨범임
다만 전 음악적 완성도에서 리볼버가 조금 더 앞서있는 것 같아 (말은 거창하게 했는데 그냥 제 취향임) 좋아합니다
근데 솔직히 나도 제일 많이 듣는건 리볼버긴 함
소신발언) 비틀즈 못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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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MT가 제일 좋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Abbey Road가 뭔가 완성도, 실험성, 대중성, 여러 측면에서 전혀 꿀릴 게 없거나 오히려 넘어서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뭔가 비틀즈의 마지막 마스터피스처럼 느껴져서 괜시리 애정이 많이 가더라고요
뭐가 더 위다 할 건 아닌데 Abbey Road를 그냥 더 좋아하고 있습니다 요즘
솔직히 라헤마냥 비틀즈도 탑3 앨범 구분은 의미 없다고 생각 걍 취향 차이
Sgt, MMT, Abbey Road, Rubber Souls, Let It Be > Revolver
페퍼상사,애1비로드 다 못느꼈는데 리볼버는 극락간거 보면 리볼버가 비틀즈 커하 맞음 ㅇㅇ
뭐 당연한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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