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m 슈게이징 차트에서 발견했어요.
사운드가 설렙니다. 아직 어린데도 어린 시절이 생각나구요.
하루종일 온갖 재미있는 일 다 하고 침대에 쓰러지면 이런 기분일까요? 힘들지만 편안하고 보람찬. 내일은 또 어떨까 기대됩니다.
디깅 재밌네요.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사운드가 설렙니다. 아직 어린데도 어린 시절이 생각나구요.
하루종일 온갖 재미있는 일 다 하고 침대에 쓰러지면 이런 기분일까요? 힘들지만 편안하고 보람찬. 내일은 또 어떨까 기대됩니다.
디깅 재밌네요.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표현 그대로 진짜 설레죠 대박 좋았던 앨범!!
kurayamisaka - kimi wo omotte iru (2022)
사운드는 더 직관적이지만 이 작품도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들어볼게요~
정말 딱 친구들과 놀고 헤어질때 땅거미가 젖어드는 하늘을 보며 집에 돌아가는 느낌..
와이거 아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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