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ㄷㅇㄷ 관련 내역 여부는 수사가 들어가야 확실히 아는 것이라 아직 당사자들 외에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ㄷㅇㄷ가 객관적으로 정황적으로 볼 때 사이비에 가깝다는 건 다음과 같이 확실한 사실입니다.
확실한 건 ㄷㅇㄷ에서는 성폭행 사건이 일어났으며, 사법부에서는 무당이 아니라고 볼 수 없다고 판결한 바가 있고, 창시자라는 사람이 본인 스스로 왕무당이라고 발언한 영상과 내역이 있다는 것. 또한 납거북이를 금거북이라고 팔면서 이거 쓰면 희귀병/불치병 나을 거라고 하면서 팔았다는 정황까지 있다는 점. 대개 정상적인 사회인이라면 이런 여러 정황을 조합할 때 사이비 종교라고 판단하지 정상적인 종교구만 이렇게 생각하지 않죠.
그리고 겉으로 보면 민족 종교 코스프레해서 그런데 까놓고 보면 환단고기 쓴 이유립이 매국 단체 소속이고, 조선총독부에 찬양시를 써다 바쳤으며, 민족 위한 행동을 광복 전 했다는 주장은 본인 주장 뿐이고, 저 내용을 뜯어보면 일선동조론과 대동아공영론과 일본식 투라니즘에서 일본 자리에 조선을 넣은 것에 불과한 데다가, 문정창이라는 누구나 알아주는 대표적인 매국노와 같이 협력해서 국사찾기협의회라는 걸 광복후에 추진해서 저걸 만든 건데 아무리 봐도 이게 어떻게 민족 종교며 경전이 된다는 건지 황당한 노릇인데, 아무튼 그걸 가지고 주류 역사학계를 허구한 날 친일단체라느니 헛소리하면서 제대로 된 우리 역사 찾기활동에는 정작 방해를 끼치고 있는 것이 현실.
물론 이걸 일일히 설명하는 것보다 파토스로 설득하는 게 대중에게 호소력이 더 강렬하기에 이런 기법을 쓴 것 같긴 하지만
때로는 파토스 밑에 로고스가 숨겨진 경우도 있다는 게 제 생각.
그리고 제가 재수생 때 예전에 카페에서 ㄷㅅㅈㄺ한테 그럼 외계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주의 탄생이란.. 빅뱅이란..하고 어릴 때 역공(?)해서 빠빠이 해봐서 아는데 저 새끼들이 권력자 밑을 잘 핥아대서 그런 지 권력자들이 조상 칭찬 몇 번 해주니 좋아라들 하는 것 같은데 쟤네 막상 얘기해보면 신라 왕족/귀족, 백제 왕족/귀족, 고구려 왕족/귀족 어느 성씨든, 그게 아니라 어떤 평범한 가정 출신이든 무작정 조상이 죄를 많이 지으셨네요 치성 올리러 갑시다 하는 족속이에요 환단고기에 홀려서 믿으시면 안 됨. 그 때 나중에 막상 궁금해서 피해사례 같은 거 검색해보고 식겁했는데 정말 그냥 여러 가정 파탄내는 위험한 놈들에 불과합니다.
근데 아이돌 채널에 소련 , 조선 픽쳐가 나오는 게 뭔가 을씨년스럽네요
그 민지 나온 영상이 개무서워요 ㅠㅠ
영상 봤더니 너무 무서운데
잠 다잤네 아
NewJeans의 신곡 ETA가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인 2023년 6월 18일[32]에 업로드 된 영상 설명란[33]에 'What's your ETA'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라고 나무위키에 나오네요
댓글들 보면 막 음모론적인 내용들이 많은데 진짜인지 아니면 그냥 써놓은건지 모르겠네요.. 처음엔 아예 안믿었는데 이거보니까 진짜같기도하고
음모론 같은 거 다 무시하세요 예전에 광우뻥이나 어떻게든 끼워맞춰서 선동질 하던 거 한두번도 아니죠
갑자기 그거 보고 무서워짐
원래 이번 일 과도하게 안믿고 있었는데
음모론 저도 되게 재밋어하는데 댓글 호들갑 겁나떨어서 너무 투머치됨 적당히만 해도 괜찮앗는데
매국 어쩌고 반일 어쩌고 ㅋㅋㅋㅋ
그거 개무섭던데 ㅠㅠ 근데 그게 공식 계정 맞는지가 궁금
ㄹㅇ 누가 만들었는지만 알고싶음
근데 ETA 나오기 전에 올린 영상 있으니까 민희진이나 어도어에서 만든거 아닐까요
커뮤니티 여론들엔 과도한 해석으로 빠지는 감정실린 어린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일반인들 입장에서 볼 때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죠.
호들갑이니, 음모론 사이비 그런거 왜 믿지 식으로 퉁치는게 편하기도 하고 여론 대부분 과몰입한 사람들로 보이는게 사실이구요.
본질은 민희진 팀 의도하에 뿌려진 우연처럼 보이는 조각들이드러났고 해체할수록 서로 연관성 있음직한 꺼림칙한게 자꾸만 나온다는건데 상당한 수준의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의도되지않은 디테일들을 그런식으로 배치할리가 없다는거죠.
하이브 - ㄷㅇㄷ 관련 내역 여부는 수사가 들어가야 확실히 아는 것이라 아직 당사자들 외에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ㄷㅇㄷ가 객관적으로 정황적으로 볼 때 사이비에 가깝다는 건 다음과 같이 확실한 사실입니다.
확실한 건 ㄷㅇㄷ에서는 성폭행 사건이 일어났으며, 사법부에서는 무당이 아니라고 볼 수 없다고 판결한 바가 있고, 창시자라는 사람이 본인 스스로 왕무당이라고 발언한 영상과 내역이 있다는 것. 또한 납거북이를 금거북이라고 팔면서 이거 쓰면 희귀병/불치병 나을 거라고 하면서 팔았다는 정황까지 있다는 점. 대개 정상적인 사회인이라면 이런 여러 정황을 조합할 때 사이비 종교라고 판단하지 정상적인 종교구만 이렇게 생각하지 않죠.
그리고 겉으로 보면 민족 종교 코스프레해서 그런데 까놓고 보면 환단고기 쓴 이유립이 매국 단체 소속이고, 조선총독부에 찬양시를 써다 바쳤으며, 민족 위한 행동을 광복 전 했다는 주장은 본인 주장 뿐이고, 저 내용을 뜯어보면 일선동조론과 대동아공영론과 일본식 투라니즘에서 일본 자리에 조선을 넣은 것에 불과한 데다가, 문정창이라는 누구나 알아주는 대표적인 매국노와 같이 협력해서 국사찾기협의회라는 걸 광복후에 추진해서 저걸 만든 건데 아무리 봐도 이게 어떻게 민족 종교며 경전이 된다는 건지 황당한 노릇인데, 아무튼 그걸 가지고 주류 역사학계를 허구한 날 친일단체라느니 헛소리하면서 제대로 된 우리 역사 찾기활동에는 정작 방해를 끼치고 있는 것이 현실.
물론 이걸 일일히 설명하는 것보다 파토스로 설득하는 게 대중에게 호소력이 더 강렬하기에 이런 기법을 쓴 것 같긴 하지만
때로는 파토스 밑에 로고스가 숨겨진 경우도 있다는 게 제 생각.
그리고 제가 재수생 때 예전에 카페에서 ㄷㅅㅈㄺ한테 그럼 외계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주의 탄생이란.. 빅뱅이란..하고 어릴 때 역공(?)해서 빠빠이 해봐서 아는데 저 새끼들이 권력자 밑을 잘 핥아대서 그런 지 권력자들이 조상 칭찬 몇 번 해주니 좋아라들 하는 것 같은데 쟤네 막상 얘기해보면 신라 왕족/귀족, 백제 왕족/귀족, 고구려 왕족/귀족 어느 성씨든, 그게 아니라 어떤 평범한 가정 출신이든 무작정 조상이 죄를 많이 지으셨네요 치성 올리러 갑시다 하는 족속이에요 환단고기에 홀려서 믿으시면 안 됨. 그 때 나중에 막상 궁금해서 피해사례 같은 거 검색해보고 식겁했는데 정말 그냥 여러 가정 파탄내는 위험한 놈들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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