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무조건 국내음악만 취급하는데 해외도 너바나 오아시스정도 세계적으로 알 수 밖에 없는 노래만 알고영어가사 유무와 관계 없이 국내것만 듣네요뭔가 해외음악 들으면 동떨어진 음악?을 듣는 느낌이라 감흥이 크게 안오네요
고집이라면 쓸데없다 생각하는데
취향이라면 존중합니다.
음악대원군 ㄷㄷ
옛날엔 저도 그랬는데 요즘은 외국 음악이 더 좋더라고요
고집이라면 쓸데없다 생각하는데
취향이라면 존중합니다.
음악대원군 ㄷㄷ
몇개월동안 그지랄한적있음
국외음악을 훨씬 많이 듣지만 무슨 느낌인지 ㅈㄴ공감됨
제가 옛날에 그랬어요. 맨날 외힙이랑 비교하면서 국힙 까니까 좇까라고 국힙만 들었었던.
감성이 더 맞는건지 결국 국내 음악을 더 많이 듣게 되긴 하네요 저도
저는 국내음악은 진짜 명반이라고 생각되는거 아니면 잘 안듣게되는듯..
ㄹㅇㅋㅋ
국힙은 듣는데 그 외 장르는 어쩌다 한 번씩 튀어나오는 공중도둑 같은 규격 외의 아티스트 말고는 잘 안듣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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