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순
Radiohead - The Bends
: 음악적으로 딱히 끌리진 않았다, 무난무난한데 평가에 비해 아쉬운 앨범.
6.5/10
Vampire Weekend - Only God Was Above Us
: 생전 처음듣는 여러 악기의 조화, 그 위에 얹어지는 보컬의 황홀함이 참 대단하다.
8.5/10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 Max & Match
: 사운드적으로는 참 뛰어나다, 다만 내 취향이 아니였을뿐
5.5/10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 락 음악을 제대로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계기, 시끄럽고 특색있게 귀에 박히는 음악이 매력적이다.
8/10
Oasis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 리암의 목소리와 당차고 희망찬 멜로디가 "이게 음악이지"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9~9.5/10
Radiohead - In Rainbows
: 처음 들을 땐 잘 몰랐으나, 다시 들어보니 상당히 좋았던 앨범. 미미한 줄 알았던 밴드 사운드가 하나의 매력이였다.
8.5/10
The band - The band
: 대중적이고 활기찬 락,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인가보다.
9/10
맷챔피언 어떠셧음
잔잔하게 분위기 있게 흘러가서 꽤 괜찮았음
7/1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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