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부터 명반 느낌 남 오직 신만이 우리 위에 있었다뭔가 앨범 커버도 우주정거장 같아서 20세기의 문명을 찬양하는 과거 회상적인 분위기여서 마음에 듬 첫곡 들으면서 글 쓰는데 확실히 사운드적으로도 발전한 듯 기대가 되네요
수프얀 신보랑 비슷한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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