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앨범 1장과 흉흉한 앨범 8장...
Brodequin 4집이 20년만에 나와서 1집부터 계속 정주행하다가 중간에 맨디 무어 목소리 들으며 안정 찾고 다시 Sematary의 지옥불 트랩으로 활활
워크투리멤버 OST 강추입니다.
착한 앨범 1장과 흉흉한 앨범 8장...
Brodequin 4집이 20년만에 나와서 1집부터 계속 정주행하다가 중간에 맨디 무어 목소리 들으며 안정 찾고 다시 Sematary의 지옥불 트랩으로 활활
워크투리멤버 OST 강추입니다.
힉 색채 뚜렷한 것 봐
엄청 재밌게 들으신 것 같아요 특히 Brodequin 궁금해지네요
최애 데스메탈 밴드입니다.
와 한장도 모르지만 진짜 극악해 보인다
뭐야 저 남자애 존나잘생김 디카프리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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