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리뷰] 크러쉬, 퓨처 알앤비와 마주하다 새로운 앨범 [Interlude]를 발표한 크러쉬(Crush), 그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스퀘어 리뷰(Square Review)로 만나보세요 ※ 본 카드뉴스는 힙합엘이 SNS에게 게재된 콘텐츠입니다. 관련링크 | 크러쉬 - [Interlude] 듣기 멜론 / 벅스 / 엠넷 / 지니 / 네이버뮤직 크러쉬 트위터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먼지 벌스 연관성빼고 다 좋은듯
먼지 털듯 털기엔 힘들다. 라는 주제를 놓고
벌스 1에서는 허슬에 대한 정신적 피곤함
벌스 2에서는 실제로 겪은 옛사랑에 대한 느낌
을 같이 잘표현한것 같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ㅎㅎ
그렇기때문에 the weeknd가 대표적일듯
개인적으로는 frank ocean가 퓨처 알앤비 대표라고 생각함
공감합니다. 저도 유튜브, 사운드클라우드를 맹폭격중인 특유의 퓨쳐사운드가 메인이되는 알앤비가 퓨쳐알앤비라고 생각해요.
DVSN , Gallant , Eric Bellinger , Miguel , Frank Ocean , The Weeknd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