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그 랩퍼 가족이던 친구던 개인적으로 알아서 무조건적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이 상관없는 사람인 척 좋은 댓글을 달던 쉴드를 치는 것도 굉장히 약한 종류의 주작인건데, 솔직히 이정도는 안 하는게 더 이상한거 같기도 하네요.
칠린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막 진짜 안 뜨는게 이해가 안 갈 정도로 개쩔지는 않는 거 같은데 진짜 하도 이름을 여기서 많이 봐서 내가 진짜 막귀인가 싶은 적 많았어요. 칠린이 음악이 개쩔었으면 반응이 이거보다는 자비롭지 않았을까 싶네요.
애초에 래퍼가 실력이 그지같은데 어떻게 뜨겠어요
물론 난 처음부터 싫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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