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2016년 11월호에 김봉현씨가 기고한 글입니다.
김봉현씨 까는 분들도 많은 것 같지만 저에게는 글도 잘쓰는 성공한 덕후(칭찬의 의미)로 보여집니다.
일리네어의 성공을 한국 힙합 역사의 분기점으로 보고 있네요.
http://esquirekorea.co.kr/feature/%ED%9E%99%ED%95%A9%EC%9D%80-%EC%96%B4%EB%96%BB%EA%B2%8C-%EC%A3%BC%EB%A5%98%EA%B0%80-%EB%90%98%EC%97%88%EB%8A%94%EA%B0%80/
            



			
			
			
			
			
힙합 - 주류???
개인적으로 힙합음악은 예상보다 훨씬 뒤늦게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랩댄스가요 인기의 연장선이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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