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개인방송이나 사석, 작업물이었다면
윤 어게인 문 어게인 세종 어게인 주몽 어게인 등의 말을 해도
아무런 문제될 것이 없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에게 보수을 받고 일하는 계약자라면
그만큼 행동에 조심해 문제되는 일을 지양해야 합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즐거움을 위해 돈을 쓴 것이지
구설수를 만들기 위해 투자한 것이 아니니까요
물론 저 역시 정상수씨의 발언에 정치적인 목적은 없었다 생각합니다. 사적인 친분은 없지만, 제가 아는 정상수씨는 그러기엔 너무나도 순박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해당 발언을 문제 삼는 행위를
정치병 걸린 사람들의 문제라 치부하는 행위는
긍정적인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힙합하면서 좌파 = 숨쉴 가치가 없는 병신
병먹금
윤어게인이 어떻게 정치적인 목적이 없을 수 있어요?
근데 기본적으로 정상수가 그쪽을 지지하긴 해서...
정작 몇년전에는 또 심씨 지지했다는데 그냥 뭘 아는게 없고 유튜브 알고리즘 따라가는듯
그럴리가요 여성인권올리자 를 방송에서 수없이 외치셨는데요
여성인권 내리자도 했는데
https://youtube.com/shorts/3bpPhjqDRSg?si=7C5Wg73eZQfYjeYA
탄핵 무효
이vs윤 윤이 맞다
내란 아니다
발언 등등
윤어게인이 어떻게 정치적인 목적이 없을 수 있어요?
정상수씨는 방송에서 수많은 정치인분들께 화이팅을 외쳤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분의 평소 모습을 생각하면, 윤모씨의 모교에서, 윤모씨가 학교의 자랑이라고 말하는 학생이 나타나면 충분히 정치적 의도 없이 저런 발언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의도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 정상수씨의 발언이 잘못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그분이 정치적 의도를 갖지 않았어도, 가졌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힙합하면서 좌파 = 숨쉴 가치가 없는 병신
병먹금
힙합하면서 좌파든 우파든 리버럴이든 이대남이든 페미든 게이든 레즈든 헤테로섹슈얼이든 배급견이든 내란견이든 뭐든 그거 신경 안 쓰고 자기할말하겠다는게 힙합아니었나요?
이분법적이네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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