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첫부분에 딸랑거리는부분이요
그냥 비트에 사용된 거로만 생각하고있었음요
근데 넉살공연때 딸랑거리는 소리만 한 4마디정도 나오고 비트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땡땡거리는 소리가 뭘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기찻길 치킨게임이 떠오르더라구요
땡땡거리에 기차가 온다는 알림음같기도하고... 달려오는기차를 피하느냐 마느냐 이기느냐 지느냐 하는 느낌인가 싶었음요
두번째는 파블로프의 개가 떠오르더라구요
마이크앞에서 반사신경처럼 침이 흘러나오듯 랩을 할수밖에없는..? 곡분위기랑은 후자쪽이 더 가까운것같네요. 다들어떻게들으셨나요 ?
그냥 비트에 사용된 거로만 생각하고있었음요
근데 넉살공연때 딸랑거리는 소리만 한 4마디정도 나오고 비트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땡땡거리는 소리가 뭘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기찻길 치킨게임이 떠오르더라구요
땡땡거리에 기차가 온다는 알림음같기도하고... 달려오는기차를 피하느냐 마느냐 이기느냐 지느냐 하는 느낌인가 싶었음요
두번째는 파블로프의 개가 떠오르더라구요
마이크앞에서 반사신경처럼 침이 흘러나오듯 랩을 할수밖에없는..? 곡분위기랑은 후자쪽이 더 가까운것같네요. 다들어떻게들으셨나요 ?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해석입니다. 물론 들을때마다 지나친 부분이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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