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커뮤니티라 그래도 래퍼라 랩으로사과하는건 괜찮게보인다고 하는데 개뿔그냥 일반사람 힙합관심없는 사람들입장에서 생각해 보시길 극단적으로 예를들어봄 시인이 음주운전해서 사고내고
한달쯤 잠수타다 그다음날 자신의 잘못을 시를써서 시집에 냈다고 생각해보셈 미친놈으로 보는시선이 90프로일듯.
힙합 무관심 사람한텐 저 시인이나 추적 60분 등판함 버벌형님이나 뭐가다름 태반이 음원도안듣고 뭐야 얘 음주운전하고 곡냄..
뭐 사과곡?:미친거아님? 자숙이나 더하지 이런생각할듯.
물론 주변 몇몇사람들이 벌써그런반응.
글구 공인은 당연히 일반인과 차별받아 마땅 더불어 음주운전은
말그대로 살해의도가있는 범죄라고보고.
왜 공인이라고 가 아니라
공인이라서 더욱더 관심이가는거고 일반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니 진중해야한다고생각
한달쯤 잠수타다 그다음날 자신의 잘못을 시를써서 시집에 냈다고 생각해보셈 미친놈으로 보는시선이 90프로일듯.
힙합 무관심 사람한텐 저 시인이나 추적 60분 등판함 버벌형님이나 뭐가다름 태반이 음원도안듣고 뭐야 얘 음주운전하고 곡냄..
뭐 사과곡?:미친거아님? 자숙이나 더하지 이런생각할듯.
물론 주변 몇몇사람들이 벌써그런반응.
글구 공인은 당연히 일반인과 차별받아 마땅 더불어 음주운전은
말그대로 살해의도가있는 범죄라고보고.
왜 공인이라고 가 아니라
공인이라서 더욱더 관심이가는거고 일반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니 진중해야한다고생각
공인의 뜻은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고 음악은 공적인 일이 아닙니다. 공인과 일반인의 차별까지 언급해놓고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도 웃기고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공인'을 공적(국가나 사회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뜻풀이하고 있는데, '연예인'은 대중(사회)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공인'에 해당한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립국어원에보면 공인에 해당한다고 2016 2월자 답변에 나와있네요
문의하신 부분은 연구자에 따라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공인(公人)’은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공적(公的)’은 ‘국가나 사회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으로 뜻풀이됩니다. 이때 ‘공인’의 개념이 적용될 수 있는 범위를 분명하게 범주화하기는 어려우나, 사전 뜻풀이만을 고려해 본다면 '연예인'을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현재 널리 알려져 인지도가 높은 사람을 가리켜 ‘공인’이라고 지칭하고 있고, 그것이 의사소통에서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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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공인02 (公人)
「명사」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
¶ 공무원은 공인으로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16년 4월 12일자 답변이라고 나와있네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해석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그러네요 공인이 아니라는 저분 말도 맞는 말이네요
공인으로 볼 수도 있고 공인으로 안 볼 수도 있는거네요
자숙이라는 말도 뭔가 잠수 탄다는 말이랑 구분 없이 막 섞어쓰는 거 같은데 버벌진트의 경우엔 음주운전을 했으니 음주운전을 안하고 음주운전에 대해 가벼이 말하거나 하지만 않는게 자숙이지 랩으로 표현한다고 자숙 안한다는 식의 논리는 그냥 똥임
글구 일단 1달밖에 안된시점에서 곡낸시점에서 자숙한다고는 보기 힘든듯.
이라는 시선이 대다수일듯. 힙합커뮤니티에서 이정도이면 힙함외에선그냥 뭐.
진정성이야 결국 주관의 문제 아닌가 님들은 그냥 랩퍼가 자신의 잘못을 랩으로 표현한 것 자체를 문제시하는 거 같아서 이상한거임. 사과도 사과하는 척이라고 하고 전략이고 반성보단 변명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꼬아보는 것 밖에 없으니까
연예인이 예능 나오고, 배우가 작품하고, 가수가 음원등록 하는 거 자체가 자숙이란 거에 깨진 거임ㅋㅋㅋ
허참..
음원을 냈다. 기부드립을 친다.
대중들을 속이고 기만하려고 했다. 팬들은 언제나 그를 열심히 빨 준비가 되어있다.
어떤 논리가 부족해도, 그의 암을 덮어주며 빨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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