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들은 관심 자체를 즐기는것 같아요

버벌진트 사건 보면 오히려 사건 후 바로 음반 내는것이 대중의 비난을 해탈했거나

아니면 오히려 관심 조차 역이용하거나 하는것 처럼 보여요

이센스도 신격화 되는것 보면 오히려 대마 걸리고 옥중 앨범을 내면서 더 많이 기사화됬고

본인 조차 앨범이 더 스페셜하게 느껴졌고 버벌진트도 전에 가사중에 술먹고 운전 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는 가사 또한 어떤 공인으로서의 모범보단 예술가 혹은 관심에 더 본인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있는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우리나라 크게 성공한 mc들 대부분 사건사고가

있었어요 그게 성공한mc라 사건사고가 터진건지 사건사고가 있은 후에 잘해서 그렇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mc들의 엔터테인은 장난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