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돼지2015.08.23 05:58조회 수 2319댓글 3
특유의 걸음걸이 해가지고
선글라스 끼고 수염좀 길러가지고 껄렁껄어 지나가던데
커플로 보이는두명이 핸드폰 꺼내고 쫓아가더라구요
인지도없음.. 뭐안하면 이대로 묻히실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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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달전에 홍대역 화장실에서 오줌싸는데 옆에 이상한 사람이 갑자기 상의를 올리고 배까면서 오줌싸길래 뭔놈이고 하고 봤더니 취권래퍼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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