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단체곡 간간히 들어가있긴하지만
예전 upgrade2k7 이나 힙합포리스펙 락스테디같은
개때거지 단체곡은 들은적이 좀 오래되어서
아쉽다는 생각이듭니다 전엔 좀 품앗이 이런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비즈니스 요런 느낌으로 바뀌어서 약간 정이없어진것같은 느낌도 들고
암튼 그렇네요
간만에 la familia 듣는중ㅋㅋ
예전 upgrade2k7 이나 힙합포리스펙 락스테디같은
개때거지 단체곡은 들은적이 좀 오래되어서
아쉽다는 생각이듭니다 전엔 좀 품앗이 이런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비즈니스 요런 느낌으로 바뀌어서 약간 정이없어진것같은 느낌도 들고
암튼 그렇네요
간만에 la familia 듣는중ㅋㅋ
파트 1, 2 모두다
그 첫줄에 적혀질 네 글자는 한국힙합
제이통 새 앨범 트랙리스트에 27인의 해적 이라고있던데 단체곡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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