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POP3는 본토 디지코어 씬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네요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들이 떠오르기는 하나,
특유의 샘플링이나 사운드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확실히 한 거 같습니다.
오히려 괴리감이 없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작곡가 작사가 30명 데려다가
유행 4~5년은 지난 장르에 저질스러운 코러스 입히는 것보단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K-POP 아닐지
국내 음악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 것 같아 자랑스럽기도 했습니다.
앨범 주제적인 측면에서
누군가에게는 사랑, 또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서울'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재밌는 청취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슷한 외힙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다양하게 들어보고 싶은데
그냥 디지코어 음악을 바라는게 아니라면
딱히 뭐랑 비슷하다 라고 할만한건 없는듯
명확히 한국감성임 이건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들 떠오른다고 하시길래..
해외에는 어떤 분들 있나 궁금해서요
초반에 덥스텝 깔로 드랍 나오는건
leroy - status update music 많이 생각났습니다
감사합니당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