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 에 킁 셋 다 좋아하는데
뭔 얘네 셋이 영향력을 ㅈㄴ 크게 줬니 국힙 3대 명반이니 이 앨범은 여기에 비비지도 못하니
내가 봤을 땐 이제 그냥 그때그때 좋게 들은 앨범한테 붙이는 수식어 같은거지
아직도 이걸 진지하게 받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애초에 셋 다 영향력은 생각보다 크게 없음
라이밍의 기초니 그런 것들은 모던 라임즈에서 이루어졌던거고
에넥은 그냥 이센스가 랩을 뒤지게 잘한 올드스쿨 붐뱁 앨범임
킁은 그걸 어케 따라함 애초에
자체의 퀄리티나 그 나름대로의 서사가 매력포인트인거지
상징성 얘기도 사실 이상하다고 보는게
솔직히 누 에 킁 각각의 상징성이 딱 3대장이었던게 아니라
그 유튜버가 누에킁이라고 부른 이후로 나름의 상징성이 생긴게 아닌가 싶음
그 유튜버가 누에킁이 아니라 모에킁이라 했거나, 누랖킁이라고 했거나, 누에프라고 했으면 그 세 앨범이 최고의 명반들로 꼽히지 않았을까 싶다
당장 지금도 누에킁이 최고의 명반 세 장인가요? 하면
댓글에는 다들 다른 앨범 얘기하더만 랭귀지 양화 걘 프더비 이런거
아무튼 말이 횡설수설된거 같은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누에킁이란 단어를 진지하게 받을 필요가 없을거 같음
릿줌들은 그냥 누에킁이 명반이라고? 근데 릿도 명반인데? 하고 릿누에킁 하는거고
이번에 팝 좋게 들은 사람들은 누에킁팝 하는거고
그냥 그러고 노는 문화
딱 그 정도라고 생각함




동감
ㄹㅇ
ㄹㅇ ㅋㅋ 진심으로 누에킁 성역화 하는거 보면 갑갑해 미침
왜케들 진지하냐 사람들이
그 유튜버가 빅쇼트임 김강토임? 잘 기억이 안나네
빅쇼트였던걸로 기억
모에킁
이거 좀 동하네..
오이시쿠나레~ 모에 모에 킁!
글에는 ㄹㅇ 공감합니다. 나에겐 누에킁이 릿팝파임
ㅋㅋㅋ
소..솔직히 킁은 영향력은 매우 컸다고 생각해요
별개로 글 내용엔 꽤나 동의
고유명사 느낌으로 정착됐다고 생각함
머법관 놀이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에넥이랑 킁 영향력 ㅈㄴ 큰거같은데
뭐 한국어라임을 새로 닦았다 그 정돈 아니고
카티처럼 그시절엔 다들 한번씩 따라해본?
? 에넥은 그냥 엄청 잘 만든 앨범이었지 영향력만 놓고 보면 그닥이었음. 트랩 한창 유행하던 시기라.
본문에 공감하는 내용은 셋이 뭔 성역인것도 아니고 다른 앨범들이 비비지도 못한다 이런건 아님... 프더비 등등 해서 좋은앨범 많고 사람에 따라 누에킁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는 앨범도 있을 수 있음.
다만 누가 누에킁이라 처음 말 했을때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널리 퍼지지도 않았을꺼. 셋은 국힙을 향유하는 사람들 내에서 어느정도 공감대가 이뤄진 작품들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이미 공감대가 이루어진 누에킁이라는 단어에 편승해서 누에킁팝, 릿누에킁 하면
릿이나 팝은 누에킁만큼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왜 가져다 붙이냐 반발이 나오는거.
라(life's like)
작(작은것들의 신)
초(초희귀종)
누에킁을 대체할 라작초단 모집합니다
하 시원하네 진짜 답답해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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