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방금 세우 해체분석 보고
야호는 AOTY급 충분히 된다고 생각이 바뀜
이스케이프 작년에 냇던 사람이
이런 시도를 한거부터 대단하고
그 시도가 엄청 성공적이었음
야호는 그냥 들으면 뛰면서 즐길수 있지만
가사들을 보다보면 이케이의 회의,자기혐오 같은 감정들이 잘 드러남
그래서 좀 슬프기도 함.
세우가 말한거긴한데
삼각관계 스킷도 들어보면
이 앨범의 정체성 같은걸 잘 드러낸거 같음
눈치보지 말고 즐기자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방금 세우 해체분석 보고
야호는 AOTY급 충분히 된다고 생각이 바뀜
이스케이프 작년에 냇던 사람이
이런 시도를 한거부터 대단하고
그 시도가 엄청 성공적이었음
야호는 그냥 들으면 뛰면서 즐길수 있지만
가사들을 보다보면 이케이의 회의,자기혐오 같은 감정들이 잘 드러남
그래서 좀 슬프기도 함.
세우가 말한거긴한데
삼각관계 스킷도 들어보면
이 앨범의 정체성 같은걸 잘 드러낸거 같음
눈치보지 말고 즐기자
눈치 안 볼래
재미있게 놀래
중학교 때 내 별명은
벌레
디지털
꼬추털
절대 무지성 앨범이 아님
틀을 깨는 사람이 예술가의 정의라면 올해 EK의 행보는 그 누구보다 예술가다웠다고 생각
aoty 노미 안 되면 그개 병신임
진지하게 ek 커리어의 킁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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