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달: 솔직히 비트 구리다는 건 억까같은데 대체불가까진 아닌 것 같음, 무엇보다 논란이 진짜면 개병신인거고
제이민: 가장 최근에 낸 앨범 나쁘지 않지만 솔직히 굳이 찾아들을 정돈 아닌 것 같음
임영웅: 톤이 매력적이어서 지금 소속 아티스트 중에선 가장 우상향인 느낌
하온: 레이지 위에서 물 흐르듯이 하는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괜찮은데 호불호가 있긴한 듯, 근데 문제는 개인 앨범이 너무 구림
식케이: 케이플립은 좋은데 컴필들은 앨범당 많아야 2, 3개 정도 건지는 수준.
그리고 KC 사단에서 나온 앨범 중에 케이플립 빼고는 다 이런 느낌 같음
-> "처음 들을 땐 오... 앨범 무난무난 괜찮게 뽑았네" 해놓고 나중에 한 두 곡씩만 찾아 듣지 앨범 전체가 또 생각나진 않는?
샘플링으로 감정 자극해놓고 곡까지 잘 뽑은 시스템서울, 그냥 완성도가 존나 좋은 에피
여기 둘 듣기도 바쁜데 계속 컴필에서 특색없는 레이지 복제품으로 평타만 치니까 진짜 손 안 가는 것 같음




망하길 바라는거같음 그냥
식케이 정규 제일 기대중이에요
이건 단콘에서도 언급해서
중요한 기점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우아임영은 이제 걍 임영웅 됐네ㅋㅋㅋㅋ
망하길 바라는거같음 그냥
라고 하기엔 KC 좋으면 좋다 했지 깐 글은 없을걸요...? 아마도 제 기억속엔...
kctape1,2가 ㅈㄴ좋은데
올 초까지만 해도 흐름 괜찮았음 컴필 1, 2가 애초에 퀄리티도 2.5랑 3보다 나은 것 같다만 그걸 떠나서도 이젠 1, 2정도 수준이 나와도 작년에 나왔을만큼 새롭게 안 느껴질 것 같아요
제이민 ep 나만 좋았나 1234번 트랙은 계속듣는중
앀ㅋㅋㅋㅋㅋ 나우아임영 아무 거리낌 없이 임영웅으로 읽고 넘겼다가 댓보고 알았네 ㅋㅋㅋㅋㅋ
제이민 ep 개좋았는디
난 내년에도 올해처럼 가면
그냥 롤링라우드 설거같은데 ㅋㅋㅋㅋ
인디언 기우제
이번 년도에 KC만큼 잘 된 레이블이 있나,,? 갠 앨범도 평타 이상 다 치고
케이플립이 있는 올해처럼이면 국힙 싹다 화쳐먹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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