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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망2025.12.09 23:37조회 수 1180댓글 1
https://youtu.be/J_BB2MGH_hU
근래 몇 년간 유행했던 장르들 적당히 유용한 느낌.
가요 시장에서 outstanding 하기엔 많이 부족한 음악들이네요.
좀 많이 아쉽네요.
반면에 코르티스가 얼마나 잘 프로듀싱된
그룹인지 톺아보게 됨.
(힙합 장르팬은 싫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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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몇 년간 유행했던 장르들 적당히 유용한 느낌.
가요 시장에서 outstanding 하기엔 많이 부족한 음악들이네요.
좀 많이 아쉽네요.
반면에 코르티스가 얼마나 잘 프로듀싱된
그룹인지 톺아보게 됨.
(힙합 장르팬은 싫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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