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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3시간 전조회 수 645추천수 8댓글 8
릿을 호평하는 글들을 보면 흥미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괴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모두 구원..받으신 듯한 문장들이라 정말 뭔가 대단한 게 있나보다..싶고
이런거 추천 팍팍 좀 하자 노골적이잖아
어떤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호평하는 면면들에 대해 반박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 대신에 그런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앨범 커버에 있는 미로에서 길 잃은 기분이라.. 신의 계시 혹은 구원을 받았다는 사람한테 가서 그딴걸 왜 믿냐고 할 수 없듯이요 전 주황색 점에 도달하지 못했나봐요
뇌빼고 들어보세요
게임할때 듣거나 한두곡 정들면 좋아지겠죠
그럴까봐요 ㅋㅋㅋ
무신론자 앞에 예수 라인 잘썼네요
경배..할까요?
예수가 눈 앞에 있으면 한번 믿어보는것도 좋은 경험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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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추천 팍팍 좀 하자 노골적이잖아
어떤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호평하는 면면들에 대해 반박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 대신에 그런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앨범 커버에 있는 미로에서 길 잃은 기분이라.. 신의 계시 혹은 구원을 받았다는 사람한테 가서 그딴걸 왜 믿냐고 할 수 없듯이요 전 주황색 점에 도달하지 못했나봐요
뇌빼고 들어보세요
게임할때 듣거나 한두곡 정들면 좋아지겠죠
그럴까봐요 ㅋㅋㅋ
무신론자 앞에 예수 라인 잘썼네요
경배..할까요?
예수가 눈 앞에 있으면 한번 믿어보는것도 좋은 경험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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