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도 입구랑 출구는 있고 한쪽 벽만 따라가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데
이건 텅빈 공터에 삽 하나 주고 내가 심어놨으니까 어디에 있는지 찾아봐ㅋㅋ 하는 기분임
저스디스 팬이고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보물찾기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프로덕션이랑 랩 자체에서 큰 흥미를 못느껴서 더 파 볼 생각은 안 드네요…
이건 텅빈 공터에 삽 하나 주고 내가 심어놨으니까 어디에 있는지 찾아봐ㅋㅋ 하는 기분임
저스디스 팬이고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보물찾기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프로덕션이랑 랩 자체에서 큰 흥미를 못느껴서 더 파 볼 생각은 안 드네요…
저도 몇몇 끌리는 곡만 다시 듣고있어요. 앨범 정주행은 엄두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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