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포칼립소2025.10.19 20:19조회 수 781댓글 5
네?
다르다라기 보다 초반 여론은 별로였지만 결론적으론 랩네임 교체 후 아예 다른 캐릭터가 되버린 성공적인 스타일 변화.
네임 체인지 후 첫 앨범인데 이 앨범 자체로 캐릭터 체인지 눈도장 쾅 찍은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버릴 트랙도 없고 ㅎㅎ
랩을 존내 잘해서요
노련함과 야마를 동시에 느끼는 앨범
걍 ㅈㄴ 좋으니까
그런 형식의 트랩을 그 정도 수준으로 구사하는 사람이 빌스딱스 랍온어 말고 누구 있지? 오이글리 정도?
빌스딱스는 랩도 랩인데, 그 '느낌'을 너무 잘 살리는 사람인 듯. 유일한 쪼끔의 흠이라면 낫온마레벨이었는데, 거기서는 화지가 너무찢어놔서 빌스딱스가 조금 밀리는 느낌이었던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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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라기 보다 초반 여론은 별로였지만 결론적으론 랩네임 교체 후 아예 다른 캐릭터가 되버린 성공적인 스타일 변화.
네임 체인지 후 첫 앨범인데 이 앨범 자체로 캐릭터 체인지 눈도장 쾅 찍은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버릴 트랙도 없고 ㅎㅎ
랩을 존내 잘해서요
노련함과 야마를 동시에 느끼는 앨범
걍 ㅈㄴ 좋으니까
그런 형식의 트랩을 그 정도 수준으로 구사하는 사람이 빌스딱스 랍온어 말고 누구 있지? 오이글리 정도?
빌스딱스는 랩도 랩인데, 그 '느낌'을 너무 잘 살리는 사람인 듯. 유일한 쪼끔의 흠이라면 낫온마레벨이었는데, 거기서는 화지가 너무찢어놔서 빌스딱스가 조금 밀리는 느낌이었던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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