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케이팝 같은 경우는 기획사의 anr들이 돌아다니면서 곡 수집해오고 편곡 수정 요청하고 등등 해서
아티스트에게 곡을 지급하는 방식이 많은데
힙합계는 어떠한가요? 레이블들의 a&r 부서 쪽으로 먼저 비트를 받고 래퍼들에게 맞는 걸로 들려주는건지
아니면 그냥 친구 만나듯이 인맥타서 아는 프로듀서들이 알아서 래퍼랑 컨택해서 작업하는지
정보:sm엔터테인먼트에 일주일 동안 들어오는 데모곡의 수는 약 200곡이다
보통 케이팝 같은 경우는 기획사의 anr들이 돌아다니면서 곡 수집해오고 편곡 수정 요청하고 등등 해서
아티스트에게 곡을 지급하는 방식이 많은데
힙합계는 어떠한가요? 레이블들의 a&r 부서 쪽으로 먼저 비트를 받고 래퍼들에게 맞는 걸로 들려주는건지
아니면 그냥 친구 만나듯이 인맥타서 아는 프로듀서들이 알아서 래퍼랑 컨택해서 작업하는지
정보:sm엔터테인먼트에 일주일 동안 들어오는 데모곡의 수는 약 200곡이다
바나는 A&R이 있다고 들었고 보통 비트메이커 있는 회사들은 비트메이커 우선적으로 알아보죠
규모 좀 있는 힙합 레이블이면 다 A&R 있는 걸로 압니다. 근데 A&R이 있어도 평소에 작업하던 프로듀서랑 계속 곡 만드는 경우가 더 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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