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팬덤도 튼튼하고
좆되는 알범 뽑은 전적이 있어서
곧 앨범 나와요~~ 하면
와 씨발 기대된다 우히히가 대다수의 반응이였는데
진짜 오랜 시간 동안 지독하게
자신의 대한 타인의 기대치를 씹상승 시켰음 ㄹㅇ
이제 진짜 총맞은 강성 젓줌 빼고는
헤이터 아닌 일반 힙찔이들 반응이
이씨발 얼마나 좆되는 앨범인가 두고보자
딱 대
이 상황까지 옴 ㅇㅇ
적당히 좋은 앨범을 4년전에 냈으면 꽤나 빨리고
고평가 받았겠지만
지금은 꽤나 훌륭한 알범 들고와도
씨발 반찬이 이게 뭐야 하면서 밥상 걷어찰
힙찔이들 한트럭임 ㄷㄷ
ㄹㅇ 스스로에게 가혹한 예술가 GOAT
쓰다보니 이 길을 걸었던 한 분이 떠오르네
잠깐...잠깐...
움..
모멘토..쟤가 날...
사실 빈지노 이센스처럼 발매일 던져주고
기대감 끌어올리는 메이킹필름 몇개 올려주고
이런 것만 살짝 해도 많이 찾아서 들을만한 위치 아닌가
굳이 헤이팅 표적을 늘리는 마켓팅을 하는게 좋은 선택일지 궁금하긴함
아직까지 해례본 작성하는 대깨들 빼고 어지간한 인간들 다 못 참고 너잘걸렸다 대기중인데
남들은 잘 보이려고 애쓰는데 안 그래도 꼬운 상황에 니들 수준 탓이라고 뻐큐 난사하고 있죠
나는 이거 빈말로도 좋은 마케팅이라고는 못하겠음
이쯤 되면 걍 칸예팬이라서 따라해보고 싶었던거 아님?
앨범 퀄도 벌쳐스 따라갈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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