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었다
딱 5년만 지났으면
국힙은 자연스럽게 개쳐망해서 복구도 안 될 판이 됐을텐데
왜 하필
씨발 왜
도대체 왜
이 타이밍에 릿을 낸다고해서 국힙이 한순간에 성장할 날밖에 안남은 꿈의 문화가 된거냐
도대체 이유가 뭐냐
그렇게까지 국힙을 사랑했던거냐?
그렇게까지 국힙을 살리고싶었던거냐?
앨범밖에 모르는 새끼
팬밖에 모르는 새끼
차라리 무능했더라면 어땠을까?
추진력이라도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발매한지 -3달밖에 안됐는데 앨범 순위 오르는 소리만 들리고
나머지 가수들 빌빌 기고 있고
정확히 5년 뒤면 개쳐망할 장르한테 말이지
정확히 5년 뒤면 소멸될 문화였는데 말이지
그래 내가 졌다
허승
어디 한번 살려봐라
이 씬을
국힙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재미있네 ㅋㅋㅋㅋ
초식 ㅈㄴ웃기네 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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