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의 왕]은 아쉬운 점만큼 매력도 분명한 작품이다. 윤다혜는 여러 장르를 해체, 재조합하는 전위적인 프로덕션으로 추구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확연하게 보여줬다. 선형적인 진행을 탈피한 멜로디와 이를 살리는 탄탄한 보컬, 철학적인 주제를 탐구하는 가사도 앨범의 매력을 배가한다. 2025년 반드시 들어봐야 하는 한국 알앤비 작품 중 하나다.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21204&m=view&s=review




대만족한 앨범
이걸 해주네 4점 ㅇㅈㅇㅈ
https://youtu.be/AL1wecF0Ehc?si=Atn-w71mZBaOqBOy
이거 라이브 지림
이건 오늘 나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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