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믹으로만 여기던 언에듀는 이 앨범으로 평가가 달라지기 시작했고
이 노래에서의 폴 블랑코는 야마라는 단어가 살아 움직이는거 같음.
듣자마자 크 이거지 싶었던 노래다.
https://hiphople.com/kboard/13354431
그나저나 돈 많이 벌고 싶은 생각은 없다니....
클럽에서 100단위로 쓸 바에 모아야 한단다
저때와 나는 참 다른 사람이구나 싶음
기믹으로만 여기던 언에듀는 이 앨범으로 평가가 달라지기 시작했고
이 노래에서의 폴 블랑코는 야마라는 단어가 살아 움직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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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돈 많이 벌고 싶은 생각은 없다니....
클럽에서 100단위로 쓸 바에 모아야 한단다
저때와 나는 참 다른 사람이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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