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예방 「NO EXIT」 캠페인

안녕하세요. 전데요.

마약예방 「NO EXIT」 캠페인에 미국 유명 힙합가수 칸예웨스트의 지목을 받아 참여합니다.

요즘 힙합에서 마약 이야기가 엄청 많이 나오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이미 마약 청정국의 기준을 넘어섰고, 마약 신흥국의 징후마저 나 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때문일까요? 저도 그냥 얼굴이 창백한건데 약한거 같다는 소리 를 가끔 듣곤 합니다 하하 개색기들

근데 약을 맛있게 하고 좋은 노래까지 내버리는 랍온어비트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러는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네요 

마약없으면 트랩하는 사람들은 어뜨카라고 암튼 우리 주변을 잘 살피고, 경계를 늦추지 말아 야겠습니다.

다음 주자로 좃되는 넓은 마음을 가지신 부처님과 한번 죽었다고 개 속 쫍아터져서 우리 앞에 보이지도 않는 하느님을 지목하겠습니 다.

(이 캠페인 은 지목을 받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사실 저도 받은거 아님 그냥 잇어보이고 싶어서 지목받앗다한거임)

@boocheo_handsup @yeswoo_trust_me

#NoExit캠페인 #마약 출구없는미로